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프(뱀파이어소녀 달자) (문단 편집) === 22화 ===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사이가 좋아보이는 커플을 보고 담임선생님과 자신이 있는 모습을 상상하다가 선생님이 나오는 걸 보고 숨어있는데 선생님의 착한 마음에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려고 생각을 하는 중에 선생님이 어떤 건물로 들어가는것을 봤는데 그곳은 지옥의 다이어트 캠프를 하는 곳이였다. 그런데 건물에서 나온 회원이 먹을 것에 정신이 팔린 것을 보고 선생님을 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몰래 건물로 들어왔는데 담당 강사가 일일 체험을 하러 온 손님인 줄 알고 같이 합류시켜서 선생님과 같이 캠프를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참여하는 캠프는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답게 지옥의 맛이였고 밤중에 몰래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야식을 먹으려 가려는 줄 알고 담당 강사가 철창으로 입구를 막아버려서 숟가락으로 벽을 파서 건물 밖으로 나왔다.--탈옥?-- 그런데 편의점에서 야식을 먹으려 할 때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었다가 편의점에서 우연히 똑같은 방법으로 탈출한 담임선생님과 만났고 담당 강사가 편의점에 나타나서 숨어있었는데 달자가 둘에게 말을 걸어서 담당 강사에게 들켜버리는 바람에 선생님과 손 잡으면서 도망치다가 놀이공원까지 오게 되었다. 꽃밭의 벤치에서 밤하늘을 구경하면서 마음을 고백하려는데 달자가 맛없다고 끼어들어서 실패했지만 담임선생님에게 재미있는 분이라는 말을 듣고 둘이서 같이 컵라면으로 식사를 하면서 스토리는 종료.[* 달자가 덤으로 맛있게 드시라고 말하는건 덤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